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케이 스우 (문단 편집) === 공방 === > "유동체를 고압으로 쏜다는 말은... 그 통로를 막으면 갈 곳을 잃은 내부 압력으로 폭발한다. 간단한거다." 68화에서는 유우, 리코, 타이요우, 소리야와 함께 건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고압을 이용한 검격이 날아오자 스우는 자신의 밑에 벽을 만들어서 그대로 점프력을 이용해 소리야를 구해낸다. 이어서 타이요우에게 윗쪽에 적이 있다고 소리치는데 워터 파크 미끄럼틀 위에 서있는 [[암피스바에나(케모노기가)|암피스바에나]]를 목격하게 된다. 이에 타이요우가 재빨리 조혈술로 공을 생성해내 야구 배트로 쳐내 공격해 대미지를 먹이는데 성공하지만 상대가 멀쩡하다는걸 보게되자 타이요우와 스우는 어서 소리야를 데리고 빨리 오우란을 구하러 가라고 말한다. ||[[파일:케모노기가252.png|width=100%]]|| 이에 타이요우는 마카츠히가 일부러 인간을 잡는것을 보고 덫인지 인질인지 싫은 예감밖에 들지 않는다고 말하는데 이에 스우는 아마 학원쪽 공세가 시작된 걸 눈치챘을 것이라고 하며 이대로 [[마카츠히|녀석들]]이 섬에서 도망치려고 한다면 어차피 오우란도 처리될 거라고 말한다. 또한 유우와 리코, 소리야에게 전부 원거리 상성은 좋지 않은것으로 보이니 여긴 맡겨두고 먼저 가라고 말하며 암피스바에나와 싸우게 된다. 69화에서는 자신의 팔 주변으로 벽을 생성해내면서 암피스바에나를 상대로 싸우는데 직격으로 날아오는 공격을 팔 주변에 배치하여 방어하거나 벽을 얇게 3장 겹쳐서 발사하는 충격파로 공격하는 등 공격, 방어, 이동에 전부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동의 경우 공중에 벽을 깔아 그 사이를 점프해 이동하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또한 타이요우는 자신의 능으로 가시가 돋아나는 구체를 난사해 암피스바에나를 공격하지만 암피스바에나는 타이요우쪽을 먼저 처리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여 타이요우를 공격하지만 스우는 벽을 거대하게 만들어 타이요우와 자신 둘다 뒤에 숨게된다. 또한 암피스바에나의 능력이 꼬리쪽 입으로 공기를 빨아들이고 고압으로 쏘는것이라는걸 알게되는데 이어서 자신의 방패로는 저 정도는 막을 수 있고 타이요우의 가시라면 공격도 통한다고 한다. 또한 그렇게 말하면서 '''연비가 나쁜 타이요우가 빈혈로 죽기 전에'''(...) 한꺼번에 일격을 먹일거라고 말한다.[* 이에 타이요우는 "어이 말이라도...."라고 반응한다.] ||[[파일:251.jpg|width=100%]]|| 하지만 그 순간 바닥의 물이 순간적으로 줄어든걸 눈치챈 타이요우가 스우를 부르지만 그 순간 벽이 뚫리면서 타이요의 '''오른쪽 옆구리에 공격이 스쳐지나간다.'''[* 이때 묘사를 보면 오른쪽 옆구리가 '''파였다.'''] 알고보니 꼬리쪽의 입을 이용해 물을 빨아들여 수압으로 벽을 뚫어버린것. 70화 도입부에 회상에서도 잠시 등장한다. 교류회 내부에 마카츠히가 숨어든걸 알게된 시즈키가 학생들에게 어쩔수 없이 임무에 따라달라고 말할때 얼굴을 비춘다. 이어서 다시 현재 시점으로 돌아온 상황에 암피스바에나의 공격에 맞고 그대로 쓰러지지만 이어서 날아오는 공격을 타이요우가 막아준다.[* 스우와 다르게 방어막 같은걸 생성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야구 배트로 겨우 막아낸다.] 이어서 타이요우는 또다시 가시를 난사하는 구체를 날려보내지만 암피스바에나는 느리다고 말하며 그대로 한번 더 수압을 이용해 타이요우의 어깨를 관통하고 동시에 야구배트까지 두동강낸다. 그리고는 터져나간 타이요우의 피가 하늘에서 쏟아지자 암피스바에나는 글자 그대로 피의 비라고 말하며 스우와 타이요우에게 상성이 너무 나빴다면서 비웃는다. 이어서 스우와 타이요우를 마무리 하려고 물을 빨아들이지만 그 순간 암피스바에나의 오른손이 안쪽에서부터 터져버리며 그 가운데에서 스우의 벽이 생성된다. 이에 스우는 천천히 일어나며 "유동체를 고압으로 쏜다는 말은 그 통로를 막으면 갈 곳을 잃은 내부 압력으로 폭발하는 간단한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암피스바에나의 왼손 인격이 무슨 말이냐고 소리치는데 머리쪽 인격은 상황을 눈치채고 자신이 빨아들인 물에 타이요우와 스우의 피가 섞여있다는걸 눈치챈다. 이어서 타이요우는 암피스바에나에게 자신들 모두 학교 선생님한테 바보한테 죽지말라고 배웠다고 말하며 암피스바에나가 스우와 타이요우를 향해 달려들지만 타이요우의 피로 만들어낸 가시가 암피스바에나의 몸 안쪽을 여기저기 관통하면서 완전히 끝장내버린다. 싸움이 끝나고 스우는 너무 무리했다고 말하는데 타이요우는 둘 다 마찬가지잖냐며 시즈키가 그런 얼굴을 보여줬다고 말하고는 죽은 암피스바에나에게 "너랑 우리랑 상성이 너무 나빴다 라는 얘기라고." 라고 말하며 자리를 뜬다. 77화에서 [[엘리스(케모노기가)|엘리스]]를 처리하고 나오는 유우, 리코 뒤로 타이요우와 함께 소리야를 업고 달리는 모습으로 얼굴을 비춘다. 오우란을 업고 달리는 타이요우의 반응을 보면 [[오오누사 아사코]]가 시킨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